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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무보정 란제리 화보, 탄력 볼륨 몸매+뇌쇄적 눈빛 ‘황홀’

입력 | 2013-11-19 13:13:00


보디가드 제공


배우 박한별의 숏커트 변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박한별의 무보장 란제리 화보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한별 속옷만 입고 도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지난 13일 보디가드가 공개한 화보 촬영 현장 모습으로, 박한별은 빨간색 속옷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박한별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한별 무보정 란제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몸매가 정말 예술" "박한별, '남장여자' 변신 기대된다" "박한별, 얼짱 출신다운 미모네" "박한별,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를 위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긴 머리를 자르는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박한별은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위장해 성장한 남장여자 역을 맡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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