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처
이 광고 영상에는 볼보 트럭 두 대와 벨기에 출신의 영화배우 장 끌로드 반담이 등장한다.
반담은 뒤로 가는 볼보 트럭 사이에 다리를 올려놓고 트럭 두 대의 간격이 점점 벌어짐에 따라 다리를 벌려 버티는 모습을 담고 있다. 1분이 조금 넘는 짧은 영상이지만 보는 이들에게 보는 내내 긴장감을 안겨준다.
볼보 트럭은 이전부터 자사 제품의 성능을 강조하기 위해 독특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두 달 전에는 스티어링휠의 정교함을 보여주기 위해 햄스터가 볼보 트럭의 핸들을 조작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M7FIvfx5J10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