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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와 친구들의 네팔희망학교 발대식

입력 | 2013-11-20 03:00:00


18일 ‘이문세와 친구들의 네팔희망학교 발대식’이 서울 서초구 주식회사 무학 서울지점에서 열렸다. 최재호 무학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가수 이문세 씨(앞줄 가운데), 산악회 ‘설레발마운틴’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산악회는 2007년 1차 ‘네버엔딩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첫 번째 네팔희망학교를 준공한 바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