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주유의 달인, 뒷자성 창문으로 고개 내밀고...
‘셀프 주유의 달인’
셀프 주유의 달인이라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초록색 후드티를 입은 이 남성은 차에서 내리지도 않은 채 뒷자석 창문 밖으로 상체만 내밀고 기름을 넣고 있다.
한쪽 팔로는 주유기를 잡고 다른 한 팔로는 몸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힘들어 보인다.
누리꾼들은 "셀프 주유의 달인...그냥 내려서 해라" "셀프 주유의 달인 잔머리 달인이네" "저러다 크게 한번 다켜 봐야 정신차리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셀프 주유의 달인]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