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11시 ‘웰컴 투 시월드’
맞벌이 부부들은 자녀를 시댁이나 처가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조부모와 지내야 하는 아이들은 때로 불만을 토로한다. 부부들 역시 아이들 문제로 자신의 부모들과 갈등하기도 한다.
21일 밤 11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에서는 시월드와 며느리월드가 황혼 육아를 주제로 손주들의 육아를 담당하는 조부모에 대해 설전을 벌인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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