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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해트트릭… 서울, 전북 4-1 대파

입력 | 2013-11-21 03:00:00


프로축구 서울이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 전북을 4-1로 대파했다. 서울 공격수 데얀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첫 골을 넣고 후반 1분, 후반 36분 추가골을 넣어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4위 서울은 승점 58을 기록하며 3위 전북(승점 59)을 바짝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