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청계천 억새숲으로 풍덩

입력 | 2013-11-21 03:00:00


20일 물억새가 가득한 산책로를 한 시민이 걷고 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서울 성동구 청계천 하류 신답철교부터 마장2교까지 400m 구간에 물억새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 산책로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개방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