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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 만드는 주한외교사절 부인들

입력 | 2013-11-21 03:00:00


20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정부 기관장 및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이 조손가정과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선물 가방에는 방한용품, 부식 등 9가지 생필품이 담겼으며 5000여 세트를 마련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