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이노시티
유럽 거리를 테마로 패션, 식음료 업종이 들어서는 ‘엔터식스’ 공간은 10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해준다. 계약과 동시에 2년 치 임대료를 먼저 지급한다. 지하철 7호선, 중앙선, 경춘선이 지나는 상봉역과 중앙선 망우역이 가깝다. 상봉터미널도 가까워 하루 유동인구가 최대 25만 명에 달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자태그의 하나인 NFC를 도입해 결제, 물품정보, 고객정보 등을 단말기 간 데이터 전송으로 일괄 처리하는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최소 1억 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분양 홍보관은 중앙선 망우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다. 이달 29일 준공 예정. 02-492-0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