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패션매거진 (이하 ) 12월호에서 해령(베스티) 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는 12월호를 통해 베스티의 멤버 해령을 만났다. 베스티의 멤버 중 해령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연기에도 욕심이 있는 소녀다. 나이는 어리지만, 우리는 그녀의 재능에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는 이번 화보를 통해 왜 우리가 해령을 주목해야 하는 지 설명하고자 했다.
함께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해령은 베스티의 얼굴이다. 카메라 앞에 엎드려도 예쁘다. 그녀 얼굴을 확대해도 잡티가 보이질 않았다. 해령은 처음 화보 촬영을 했다. 처음이라서 긴장했다. 어떤 포즈를 취하고, 어떤 표정을 보여줘야 할 지 몰라 했다. 몇 번의 테스트컷이 끝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 엉덩이를 치켜 든 그녀는 겨우 스무 살이다.” 라고 전했다고 한다.
해령의 화보와 인터뷰는 1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