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외신들은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쉴리터밴 워터파크에 높이 140피트(약 43미터) 높이의 워터슬라이드가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식에 따르면 이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올 때 속도는 무려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3m 워터슬라이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내려오다 날아갈듯” “43m 워터슬라이드, 으악 이걸 어떻게 타?” “43m 워터슬라이드,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다. 정말 큰 도전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