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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물 트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곳 ‘블랙홀’

입력 | 2013-11-21 17:46:58


자체 디자인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인기!
 
부산에 사는 김 모씨(33세)와 이 모씨(30)세는 올 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이다. 금세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이 신혼 부부에게 결혼준비에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것은 없다.
 
특히 결혼 비용 예산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할 터. 대표적인 것이 바로 결혼 예물 준비로, 최근에는 결혼 예물 준비에 있어 비용과 함께 트렌드까지 중요시 하고 있어 어떤 제품을
어디서 구매 해야 할 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부산 지역의 예물, 주얼리 전문 ‘블랙홀’(www.black-hole.kr/)은 제품 디자인의 고급화와 함께 차별화를 통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예비부부들의 즐겨 찾는 예물 샵으로 사랑 받고 있다. 신혼부부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고품격의 디자인과 거품을 뺀 가격으로 많은 신혼 부부들의 예물 선택 가이드가 되고 있는 것.
 
작은 귀금속 전문점으로 2000년 ‘하나공방’이라는 이름으로 설립하여 2008년 지금의 ‘블랙홀’이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마친 ‘블랙홀’은 홈플러스 울산동구점, 부산 연산점과 반여점에 이어 경북 영주점을 통해 많은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브랜드 ‘블랙홀’인 만큼 예물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평범하지 않은 독특한 제품 기획을 통해 예물 및 다양한 주얼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블랙홀’은 경남.부산 지역에서 이미 많은 신혼 부부들의 혼수 예물을 도맡아 그 명성이 자자할 정도이다.
 
또한, 결혼 예물의 진품 여부에 대한 피해 사례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블랙홀’에서는 보석감정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 판매 사원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주고 있다.
 
그 동안 받아 온 신뢰와 사랑에 힘입어 부산 예물 전문 ‘블랙홀’은 지난 2011년 ‘스포츠서울’의 <소비자경영대상>에도 선정 된 바 있다. 이에 ‘블랙홀’ 서정임 대표는 “그 동안 받아온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블랙홀’은 자체 브랜드로 체인점을 계속 확충하고 공장 규모의 적정성을 통한 품질 향상과 가격 인하를 통해 고급 제품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51-963-825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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