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한 ‘관’ 제작업체가 2014년 신규 고객(?)을 위한 ‘아찔한’달력을 제작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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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2014년 형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금발의 누드모델이 ‘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담긴 달력을 제작해 배포했다.
달력을 제작한 ‘관’ 제작전문업체 ‘린드너(Lindner)’사의 대변인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개념에서 여성의 아름다운 몸과 푸른 물, 나무, 꽃 그리고 우리의 ‘관’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