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국민소득 10만불의 부(富)국,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Linda Johansen)’이 오는 24일 밤 11시, GS홈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한다.
2013년 11월, 대한민국에 첫 선을 보이는 린다 요한슨은 노르웨이의 국민 모델, 엔터테이너이자 뷰티 아이콘인 린다 요한슨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로 단순한 보습이나 화이트닝을 넘어 피부 매카니즘의 근본을 다스려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지안의 눈높이를 만족시켜왔다.
오는 24일 밤 11시부터 선보이는 첫 론칭 방송에서는 린다 요한슨의 대표 아이템인 '화이트 트러플 크림'을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트러플 크림은 ‘서양의 3대 진미’로 손꼽히며 그 진귀함을 인정받는 송로버섯 중 흰빛을 띄어 '땅속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백송로버섯을 함유해 피부를 보다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피부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FGF-1'을 더해 부드러운 피부결과 깊은 보습감, 균일한 피부톤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눈밑과 팔자 주름 같은 세월의 흔적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푹 꺼져있던 피부의 볼륨을 살려줘 한 층 더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가꿔준다.
린다 요한슨 '화이트 트러플 크림’ 정품 2개를 포함한 알찬 구성으로 가격은 10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