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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어린 시절 “뾰로통한 얼굴, 지금 그대로네”

입력 | 2013-11-22 09:49:00

사진=서현 트위터 캡쳐


서현 어린 시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작은 어린아이가 누구일까요? 제 어린시절 사진입니다! 푸하하 뾰로통한 서주현 어린이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모자를 쓰고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기대어 앉은 모습이 귀여워 보인다.

팔에는 여러겹의 하트모양으로 사진을 장식해 놓았다.

서현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현 어린 시절 너무 이쁘다”, “서현 어린 시절 지금하고 비슷하네요”, “서현 어린 시절 역시 끼가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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