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미니홈피
'제34회 청룡영화제'에서 파격적인 '타투 시스루' 패션을 선보인 탤런트 겸 가수 김선영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김선영은 지난 2009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흰색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영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탄력과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속이 훤히 비치는 과감한 레이스를 통해 강렬한 타투를 고스란히 드러낸 김선영은 전에 없던 파격적인 레드카펫 패션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김선영 비키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선영 타투 패션, 저렇게 몸매가 되니까 도전했구나" "김선영 타투 패션, 비키니 사진도 섹시하네" "김선영 타투 패션, 몸매가 예쁘네요" "김선영 타투 패션, 진짜 과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