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살 조개’
507살 조개의 안타까운 소식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507살 조개는 지구상에 실존하는 생명체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동물로 전해졌다.
하지만 ‘507살 조개’의 안타까운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발견 당시 이 조개는 살아 있었지만 연구팀은 정밀 조사차 이 조개를 열었고 결국 이 507살 조개는 죽고 말았다고 전해졌다.
507살 조개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07살 조개, 너무 안타깝다”, “507살 조개, 정말 반전결말이네”, “507살 조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