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N엔터테인먼트의 풋볼데이
NHN엔터테인먼트의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가 24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 되는 풋볼데이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가 필요 없는 웹게임으로 선수훈련과 육성뿐 아니라 매 시간 진행되는 '실시간 개입'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감독이 될 수 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풋볼데이' 공개서비스를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축구 마니아 능력평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내달 8일까지는 출석만 해도 선물을 제공하는 '2주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출석일수에 따라 풋볼데이 모델인 정인영 아나운서, 송종국 해설위원의 사인볼, 아이패드 에어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사진=NHN엔터테인먼트의 풋볼데이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