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섹션 TV연예통신'
가수 겸 배우 수지(19)가 배우 정우성(40)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수지는 24일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정우성이 함께 연기하고픈 배우로 수지를 꼽은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수지는 "선배님, 영화 '감시자들' 정말 잘 봤다. 감사합니다"라고 정우성에 감사의 영상 편지를 띄웠다.
한편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현재 '허쉬' 활동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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