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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 우희, 청순의 끝은 어디인가? ‘매력 UP’

입력 | 2013-11-25 10:28:27


우희가 첫 정극 연기 신고식을 마쳤다.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우희가 SNS 드라마 ‘무한동력’에서 한원식(안내상)의 딸 한수자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우희가 청순한 외모와 달리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무한동력’은 대기업 입사를 목표인 취업준비생 장선재(임슬옹)가 하숙집 주인 한원식(안내상)을 통해 꿈과 희망을 되찾는 내용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무한동력’은 매주 화, 목요일 삼성그룹 유튜브, 블로그, 네이버 TV 캐스트 등을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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