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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여왕’ 제나 제임슨 “육아 문제로 복귀”

입력 | 2013-11-25 13:32:32


미국의 유명 포르노 스타인 제나 제임슨이 복귀를 선언했다.

5년 전 임신과 동시에 은퇴를 선언했던 포르노 배우 제나 제임슨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복귀를 발표했다.

복귀 배경과 관련해 제나 제임슨은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2008년 제나 제임슨은 UFC 선수인 티토 오티스 사이에서 쌍둥이를 임신했다.

그러나 최근 제나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할리우드 집의 소유권을 박탈당하는 등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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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