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위치’의 리더 담이와 멤버 두유가 공연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담이와 두유는 그녀들의 소속사 스위치컴퍼니 팬카페를 통해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현재 중국프로모션중인 스위치는 공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로, 리더 담이는 가슴이 뻥 뚫린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을 뽐낸 반면 두유는 쇄골이 강조된 하얀색 원피스을 입고 그녀들만의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스위치는 신인 걸그룹으로 "흔들려"라는 앨범을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이며, 11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중국대도시 투어공연을 진행 중이다.
핫이슈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