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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통의 시작! 보청기전문업체 ‘금강보청기-동작사당센터’

입력 | 2013-11-25 15:38:33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 차별화된 보청기로 인기!




나도 모르게 TV나 MP3의 음량을 점점 더 키워 가기 시작할 때, 작은 소리로 대화하는 사람의 말을 듣기가 어려워 질 때, 소근소근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을 때 등. 이러한 현상이 일정기간 지속된다면 난청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사회가 점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60대 이상의 노년층들에게 난청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게다가 최근에는 젊은 청년층들까지도 잘못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전음성난청, 감각신경성난청, 혼합성난청 등 난청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보청기전문업체 ‘금강보청기-동작사당센터’(http://dongjak.kgdigital.co.kr)의 박건영 대표는 “청각은 평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속삭이는 소리까지 완전히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부터 매우 큰소리로 소리쳐야만 겨우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까지 천차만별로 차이 날 수 있다”며 “만약 청력이 상실되었다면 보청기의 도움을 받아 청력을 최대한으로 보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터”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청력에 이상이 생기는 많은 현대인들이 소리를 되찾기 위해 선택하고 있는 것이 바로 보청기인 셈. 그 중에서도 ‘금강보청기-동작사당센터’의 보청기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품질로 주목 받고 있어 화제다.
 
‘금강보청기-동작사당센터’는 고객을 평생가족처럼 모신다는 경영마인드로 우수한 품질의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는 보청기전문업체이다. 자연과 가장 가까운 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활용하여 타 보청기보다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금강보청기-동작사당센터’의 보청기는 필요한 소리를 듣기 위해 소리의 증폭을 이용했던 기존의 보청기와 달리 개인별 청력손실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증폭을 조정하여 훨씬 더 명료하고 깔끔한 소리를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
 
스타키 보청기와 지멘스보청기로 나눠져 귓속형, 귀걸이형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금강보청기-동작사당센터’의 보청기제품은 고객에게 맞는 맞춤형 보청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동작구보청기 전문업체 ‘금강보청기-동작사당센터’의 박건영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고객들을 위한 출장검사부터 방문A/S까지 꼼꼼한 서비스와 함께 청력을 보완해주는 보청기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는 보청기를 개발하여 만은 이들의 행복과 웃음을 되찾아 주는 보청기전문업체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현재 ‘금강보청기-동작사당센터’에서는 보청기 구입 후 6개월 안에 분실 시, 새것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알아두면 유용하다. 그 외 보다 자세한 보청기제품 안내는 ‘금강보청기-동작사당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2-534-097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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