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범-문근영 커플룩/동아닷컴DB
김범-문근영 귀국
'연인' 배우 김범과 문근영의 '커플 룩'에 눈길을 모아졌다.
김범과 문근영은 동반 유럽여행에서 커플 룩을 선보인데 이어 귀국길에도 커플 룩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김범과 문근영은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또 한 번 커플 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김범과 문근영은 회색 모자티에 검은 점퍼, 선글라스를 착용해 커플 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유럽여행과 비슷한 분위기의 캐주얼한 커플 룩을 즐겨 입고 있다.
한편, 김범과 문근영은 이달 1일 열애설이 나오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김범과 문근영은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범과 문근영은 드라마가 끝난 뒤 지인과 함께 런던, 체코 등 유럽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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