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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아닷컴]볼티모어 강경덕 “반드시 빅리그 진입”

입력 | 2013-11-26 03:00:00


볼티모어 강경덕 “반드시 빅리그 진입”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지명 선수인 강경덕(사진)이 새 둥지를 찾았다. 2006년 탬파베이에 입단한 그는 마이너리그에서 7년을 뛰어 자유계약선수(FA)가 됐고 지난주 볼티모어의 부름을 받았다. 강경덕의 향후 각오와 목표를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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