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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3060점…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 예고
입력
|
2013-11-26 03:00:00
국가기록원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록물 3060점에 대해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지정기록물은 민간기록물 가운데 보존할 가치가 높다고 인정된 것으로 보존 및 복원을 위해 정리사업 등이 이뤄진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기록물은 경기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에 보관 중인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들이다.
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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