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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전문투자 메이크그룹 ‘메이크나무파트너스사’ 창립
입력
|
2013-11-27 03:00:00
아프리카 전문 투자컨설팅그룹인 메이크그룹(회장 한주희)은 사모펀드 운용사 ‘나무코프’와 함께 ‘메이크나무파트너스사’를 창립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무코프는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사진)과 김선정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이 함께 설립한 펀드 회사다. 메이크나무파트너스사는 “향후 국내 기업들과 아프리카 자원부국 간의 교류 협력과 투자 유치 등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