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크 콰티아노 트위터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소식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해외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사연이 전해졌다.
게시자에 따르면 이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상어 낚시 전문가가 잡은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희귀 심해 가오리는 ‘후크스케이트’(Hookskate)로 종으로 주로 대서양 남서부의 심해에 서식한다.
특히 이번에 잡은 가오리는 무게가 360kg에 육박하며 사진 촬영 후 다시 바다로 내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