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에는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희귀 심해 가오리를 포획한 선장은 “과거에도 같은 어종을 낚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큰 가오리를 잡은 것은 30년 바다 생활 중 처음이다”고 밝혔다.
특히 희귀어종인 이 가오리는 수심 300~2900m의 베링 해역 근처에 주로 서식헌더, 이 선장은 희귀 심해 가오리를 포획한 후 사진만 찍고 다시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장 마음씨가 참 착하네”, “아싸 가오리네!”, “정말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