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윤아 병아리담요’
윤아의 ‘병아리담요’ 사진이 화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사는 극 중 구멍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윤아는 추워진 날씨와 계속되는 야외촬영에도 불구하고 남다정으로 완벽 빙의해 사전 리허설을 진행했다”면서 “털털하게 웃으며 스태프들과 장난을 주고받는 등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아 병아리담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 많이 추운가봐”, “무슨 연기할지 기대 돼”, “윤아 병아리담요 갖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이범수)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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