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왜 자꾸 이런게 잡히는 걸까?”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희귀 심해 가오리가 포획돼 화제다.

희귀 심해 가오리는 상어 낚시 전문가 마크 콰티아노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포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오리의 크기는 4.2m 크기에 몸무게가 무려 360kg에 달한다. 그야말로 ‘공룡’급이다.

희귀 심해 가오리를 포획한 마크 콰티아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30년 간의 낚시인생에서 이런 크기를 잡아본 것은 처음이다”면서 “정말로 행운이었고 희귀한 물고기였다”고 밝혔다.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이런게 자꾸 잡히는 걸까요?”, “심해어들이 종종 보이는 이유가 궁금하네”, “자연 환경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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