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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촬영장 포착, “강추위 속 코 끝이…”

입력 | 2013-11-28 11:15:25



윤아 촬영장.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진 측은 최근 출연배우 윤아의 촬영장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노란색 담요를 목에 두른 윤아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총리와 나’ 측은 “윤아는 코끝까지 빨개지는 강추위 속에서도 열정과 애정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아 촬영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촬영장에도 여신 미모”, “윤아 촬영장 사진 화보 같아”, “여신 인정!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리와 나’는 오는 12월 9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총리와 나’ (윤아 촬영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