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민상 트위터
‘유민상 짬짜면’
개그맨 유민상이 ‘자신만의’ 짬짜면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상은 지난 24일 트위터에 “짬뽕 먹을까 짜장 먹을까 고민하다가 짬짜면으로 시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짬짜면은 한 그릇에 짜장면과 짬뽕이 반씩 들어가 있다. 하지만 그는 한 그릇씩 총 두 그릇을 두고 ‘짬짜면’이라고 말한 것이다.
‘유민상 짬짜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먹방’ 프로그램 출연 추천”, “유민상 짬짜면 웃기다”, “에이~ 설정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