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화제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놀이기구는 케이넥스 부품 약 25000개를 이용해 6개월에 걸쳐 만들어졌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를 본 네티즌들은 “노력이 정말 가상하다”, “엄마한테 안 혼났어?”, “케이넥스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는 한번 구동하는데 7분이 소요될 만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