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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호주 형 경사났네”

입력 | 2013-11-28 17:37:44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씨스타 효린이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쇼케이스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와 주신 모든 기자 분들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쌤 오빠와 한컷~ 쌤오빠 오늘 너무 고마워요! 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효린이 많이 예뻐해 주세요’ 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 이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샘 해밍턴이 효린을 뒤에서 안으며 환한 표정으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샘 해밍턴은 평소 씨스타와 효린의 팬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샘 해밍턴은 효린의 신곡 쇼케이스 사회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결혼한지 얼마 안됐는데 괜찮나?”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아내가 질투 하겠어”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성공한 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효린 트위터 (샘 해밍턴 효린 백허그)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