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가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16세 소년 닉 코트러우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를 소개했다.
단순히 장난감 롤러코스터이지만 실제 못지않은 정교한 제작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는 일주하는데 7분이 소요되며 제작비용만 무려 약 2000달러(한화 약 212만 원) 정도가 든 것으로 전해졌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영상을 보고 싶다”, “나중에 크게 되겠어”, “멋지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