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이 인기를 끌었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는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소개됐다.
닉 코트러우는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는 6개월을 투자해 침실에 실제 롤러코스터만큼 정교한 롤러코스터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닉은 “5살 때 처음 케이넥스 완구를 가지고 놀았고, 이후 완전히 빠져버렸다”면서 “이 부품들을 모두 새로 구입했다면 2000달러(약 212만 원)이 족히 넘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침실에 만든 롤러코스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님이 좋아하시겠네”, “엄친아가 여기에 있었네”, “애들이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