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니 게시판
‘이민호 음소거 오열’
이민호 음소거 오열 장면이 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부에노스아이레스가 관심을 모았다.
SBS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은 아버지 김회장(정동환)의 의도대로 차은상(박신혜)이 떠나자 오열했다.
이날 방송에는 차은상의 비행기 티켓에 목적지인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적혀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탱고의 고향이자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수도로 예술가들이 영감을 찾기 위해 모여든 보금자리로 불리는 곳이다.
‘이민호 음소거 오열,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민호 연기 대박이야”, “여자 마음을 참 잘 아네”, “연기 정말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