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두 달 전 결혼식을 올린 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신혼여행을 떠났다.
최근 한 매체는 “지성과 이보영이 지난 28일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소개했다.
앞서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9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당시 지성은 주연을 맡고 있던 KBS ‘비밀’의 촬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신혼여행을 미뤄왔다고 한다.
‘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이 착한가 보네”, “두 사람 닮은 예쁜 아기 낳기를”, “행복한 가정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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