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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섹시 튜브톱 입고 글래머 노출… “요염!”

입력 | 2013-11-30 11:56:00


서유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초미니 핑크색 튜브톱을 입은 모습이다. 서유리는 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노출됐고 또한 짧은 치마 탓에 허벅지도 고스란히 공개됐다.

‘서유리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딱 내 스타일이다”, “숨 넘어간다”, “섹시미가 절로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케이블 채널 tvN ‘SNL 코리아’,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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