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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미연, “누나가 아니라 형인데?”
입력
|
2013-11-30 12:36:00
‘꽃보다 누나 이미연’
꽃보다 누나에 이미연이 성질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이미연이 터키 공항에서 사라진 이승기를 두고 성질을 드러냈다.
이미연은 “알아보러 한 번 가면 안와” 등으로 제작진에 거침없는 성격을 그대로 드러냈다. 특히 짧은 머리에 버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꽃보다 누나 이미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나가 아니라 형인줄 알았어”, “성질내는 모습도 예뻐요”, “오랜만에 이미연 봐서 기분이 좋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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