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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초미니 섹시 몸매… “삼천포로 빠지겠네!”

입력 | 2013-11-30 14:26:00


서유리의 섹시 사진이 화제다.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미쉐린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 엉엉”이라며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튜브톱의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글래머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고스란히 노출했다.

‘서유리 섹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다”, “뱃살이고 뭐고 저는 다 좋아요”, “이런 여자친구 어디 없나요”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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