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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김희애, 47세 외모 ‘발광’… “이찬진은?”

입력 | 2013-11-30 15:44:00


‘꽃보다 누나 김희애’

꽃보다 누나 김희애의 외모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김희애 집이 공개됐다. 여행 전 짐을 꾸리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날 김희애 남편 이찬진도 자연스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이찬진은 “찍고 있는거 아니지?”라고 물었고 김희애는 “찍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찬진은 마치 무엇을 들킨 듯 “아차”하고 자리를 떠 웃음을 줬다.

아울러 47세 김희애의 변함없는 외모에 많은 네티즌들이 부러워 했다.

‘꽃보다 누나 김희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찬진 씨가 부러워요”, “여전한 미모에 깜짝 놀랐다”, “아주 반가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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