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녕하세요' 이영자/KBS
최근 진행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녹화에서는 이영자를 닮아 고민이라는 20대 주인공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영자 닮은꼴' 주인공은 "친구들이 나를 이영자라고 부르는 것은 기본"이라며 "이영자를 닮았다는 이유로 소개팅도 안 들어 온다"고 고충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인순이와 소냐, 더원, 씨스타의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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