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박순애, 알고보니 ‘80·90년대 수지’
입력
|
2013-12-03 09:51:20
탤런트 박순애.
Ad
배우 박순애가 연예인 주식부자 대열에 올랐다.
최근 재벌닷컴은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를 공개했다. 그 결과, 박순애가 5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순애는 풍국주정 대표인 이한용 씨의 부인이자 1980~1990년대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활약한 여배우.
그는 지난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조선왕조 500년’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박순애는 1994년 결혼 후 연예계를 떠났다.
한편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2위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관련뉴스
김희애 가수 시절… “꽃누나의 과거, 지금이랑 똑같네”
10초에 50장 설거지, 재빠른 속도… “생활의 달인 나와야할 기세”
‘상속자들’ 목격담, 동해 바다엔 무슨 일로… 궁금증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