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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에 올라… 풍국주정 ‘관심 UP’

입력 | 2013-12-03 12:27:45


‘연예인 주식부자 박순애’

탤런트 박순애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최근 재벌닷컴은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를 공개했다. 그 결과에 박순애가 5위에 올랐다.

박순애는 풍국주정 대표인 이한용 씨의 부인이자 1980~1990년대 청순가련의 대명사로 활약한 여배우다.

그는 지난 198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조선왕조 500년’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바 있다. 하지만 1994년 결혼 후 연예계를 떠났다.

‘연예인 주식부자 박순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 주식부자 박순애, 어떤 주식 가지고 있을까?”, “연예인 주식부자 박순애, 부럽다”, “연예인 주식부자 박순애, 궁금했는데 잘 살고 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이수근이 연예인 주식부자 10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