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게이츠와 핑, 팬텀 등의 골프웨어를 전개하고 있는 크리스패션에서 겨울 골프족을 위한 다양한 방한 아이템을 출시했다. 패션과 보온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알찬 제품들로 구성됐다. 노르딕 패턴의 니트 캡과 하프 글러브 같은 장갑은 심플한 패션에 포인트를 만들어주는 윈터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겨울 골프족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넥 워머는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패딩, 니트, 폴리스 등 다양한 소재와 패턴의 넥워머를 선보였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