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먹어본 이들은 꼭 다시 찾게 되는 친환경의 정직함!
직장인 S씨(27)는 바쁜 아침마다 출근준비하기에 겨를이 없다. 그러다 보면 아침 식사 한끼 정도야 빈번하게 거르는 일은 이미 당연한 일.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제대로 된 아침식사를 챙겨먹은 적이 드문 S씨이지만, 약 1달 전부터 작은 변화가 생겼다. 바로 아침에 사과를 먹는 일이다. 아무리 바쁜 아침 시간이라도 사과 한 쪽 머고 나면 배도 든든하고, 하루의 시작 역시 활력 있게 느껴진다.
이처럼 S씨가 아침에 사과를 먹기 시작한 데에는 모두 다 건강한 친환경 사과 ‘용암농원 얼음골사과’(대표 추정순)을 만났기 때문이다. 일반 사과와 달리 ‘용암농원 얼음골사과’는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기타 다른 지역의 사과와는 다른 용암농원표 얼음골사과는 황록색 바탕에 담홍색 줄무늬를 빛내는 데다 육질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으며, 당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 특히 과실 중심부에 밀병현상이라는 꿀이 들어있어 그 맛과 향은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많은 유명세를 얻고 있다.
이처럼 ‘용암농원 얼음골사과’가 특별한 맛을 자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청정지역 고발지대인 해발 400m에서 키운 정성이 있기 때문이다. 완전 빨간 사과이기 보다는 노란 빛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 더욱 맛있는 ‘용암농원 얼음골사과’는 토양에 볏집을 깔아 지렁이가 많은 토양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친환경 농법을 고집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게다가 산뜻한 과즙이 입안에 가득 퍼지고 과육이 단단하여 씹는 감촉 또한 아삭아삭 한 것이 장점. 때문에 ‘용암농원 얼음골사과’에서 한 번 사과 맛을 본 이들은 그 맛에 반해 ‘용암농원 얼음골사과’의 오랜 단골이 되는 경우도 무척 많다.
‘용암농원 얼음골사과’에서 사과를 처음 주문하는 이들 가운데는 주변 지인의 추천을 받아 거래를 시작하는 경우도 대다수일 정도.
국립농산물검사소로부터 품질인증 제 1918호로 지정된 건강함이 살아있는 친환경 ‘용암농원 얼음골사과’는 5kg부터 10kg, 15kg 등을 직판장 가격으로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에 ‘용암농원 얼음골사과’의 추정순 대표는 “언제나 내 가족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 할 수 있는 사과를 만들기 위해 품질보장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사과, 껍질째 먹는 사과, 우리가족의 건강지킴이 사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연 그대로의 아삭함을 맛 보고 싶다면, 천혜의 자연조건 아래 결실을 맺은 ‘용암농원 얼음골사과’와 함께 그 깊은 맛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 까. 보다 자세한 사과구입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문의 055-352-620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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