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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고양이소녀… 이수완 日여배우와 파격 베드신

입력 | 2013-12-04 14:10:22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알려진 이수완이 영화 ‘고양이 소녀’에서 파격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달 28일 이수완과 일본 여배우 히로사와 소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고양이 소녀’가 극장과 IPTV를 통해 동시 개봉됐다.

‘고양이 소녀’는 준철과 실어증에 걸린 가출 소녀의 동거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작품으로 이수완은 배우 지망생 준철 역을 맡았다.

영화 "고양이 소녀"는 주인공 고양이 소녀가 매니저에게 이용당해 속옷모델과 야한 동영상 촬영에도 임하며 결국 감독에게 성상납까지 하게되는 파격적인 내용을 그렸다.

영화 ‘고양이 소녀’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소녀, 다운로드 장난 아닐듯” “고양이 소녀, 기대된다” “고양이 소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궁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