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남과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릭남 미투데이
가수 겸 리포터 에릭 남(본명 남윤도)이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친분 샷을 찍었다.
에릭남은 12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밌는 인터뷰! 일요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댄디한 슈트에 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금발에 어울리는 러블리한 인디언 핑크 컬러 시스루 패션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에릭남이 진행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인터뷰는 오는 12월 8일 오후 3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사진=에릭남과 내한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릭남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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